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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상기하자! 6.25

바래미나 2009. 7. 3. 03:54

제59주년/상기하자!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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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六二五戰爭)제59주년-◈◈

*6.25노래 박두진 작사/김동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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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국가 : 한국 | 년도 : 1950년 
소개 : 북한 인민군이 무력침공하여 
남한과 북한 간에 발생한 전쟁 
과정 :  6·25사변이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는 한국전쟁(韓國戰爭) 
  
6·25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반드시 역사로부터 
망각당할 것이며, 현실을 외면하는 자 역시 
현실로 부터 소외당하게 된다는 사실은 인류의 
경험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아픈 상처인 6·25한국전쟁에 대해서도 역사적 인식과 함께 '아직도 우리는 종전(終戰)이 아닌 휴전(休戰) 상태에 있다'는 현실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1950년 6.25 전쟁발발부터 1953.7.27 군사정전협정이 체결 되어 휴전상태로 한 반도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2008.6.25로 한국전쟁 58주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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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6.25전쟁


▲ 1945. 9. 9. 미군이 서울에 입성하고 있다
▲ 1945. 9. 9. 미군들이 서울시민들의 환영 인파에 싸여 있다
▲ 1945. 9. 9. 조선총독이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 1945. 10. 12. 부산항 부두에서 일본군인들이 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군들에게 철저하게 검색을 당하고 있다
▲ 1946. 1. 16.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소련측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
▲ 1948. 5. 8. 다가올 5. 10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들이 선거 방해를 염려하여 죽창을 거둬들이고 있다
▲ 1948. 5. 10.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5. 10 총선거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1948. 5. 10. 선거 방해 사범으로 체포된 5인, 맨 왼쪽 여인은 장택상을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고 기록돼 있다
▲ 1948. 5. 31. 국회 개원식 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들이 소련 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
▲ 1949. 3. 제5차 소련 최고회의에 참석한 김일성 (오른쪽 끝)과 박헌영(김일성 바로옆 안경쓴 사람)
▲ 1949. 9. 6. 미군사고문단이 국방경비대에서 기관총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 (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6.25-2---- 1950년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7. 5. 국군 헌병이 인민군을 붙잡는다.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1950.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옥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6.25관련 동영상(3.8 선을 넘어서)입니다. 감상하세요
  
6.25 전쟁에 순국하신 영영들이시어!!
임들의 영정 앞에 혼불 올려.
살 신 성인의 뜻 기리며
상혼의 아 품 달래고 
극락세계에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