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6)>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 1950. 8. 15. 피난민 행렬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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