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6·25 자료들(1950·06·25)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6)>

바래미나 2009. 7. 2. 01:31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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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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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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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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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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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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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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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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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5.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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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