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6·25 자료들(1950·06·25)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20)>큰 소리쳤던 수뇌부들

바래미나 2009. 7. 2. 00:33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20)>큰 소리쳤던 수뇌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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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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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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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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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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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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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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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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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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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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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