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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너럴 모터즈, 향후 100년간 다닐 수 있는 자동차 디자인

바래미나 2009. 3. 15. 23:13

제너럴모터스사가 전개하고 있는 고급차의 브랜드·캐딜락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다고 한다.

제너럴모터스의 디자이너가 금후 100년간 견딜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프론트측의 모습. 현재 우리가 흔히 보는 자동차와는 전혀 다르는 모습.



리어측의 모습. 24개의 휠을 내장하고 있으며, 5년마다 타이어를 조정하는 것으로 장기간의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후부의 환풍기와 같은 것이 엔진.



우라늄과 비교해서 사용할 때의 안전성이 높다고 하는 토륨이 연료. 100년간 연료 고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거주성이나 시야의 넓이 등은 조금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디자인을 한 것은 Loren Kulesus씨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제너럴 모터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여 지금 곤경에 처한 제너럴 모터즈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토륨을 쓴 엔진이 실제로 개발만 된다면 원유 가격의 안정적이지 못한 현재의 새로운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하이브리드나 전기 자동차가 그 대안이 되고 있는 지금 각광받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새로운 형태의 발전도 기대해 본다.

하이브리드 시장의 뒤늦은 진입으로 향후 한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 현대가 한국의 발전된 원자력 기술력을 이용해 한번 뛰어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벌써 하고 있다면 그 보다 좋을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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