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
이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백자청화문자문합)는 조선시대(19세기)의 도자기이다. 바리의 몸체와 뚜껑 전면에 잔 굴곡을 형성하여 누빈 것처럼 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새하얀 몸체와 뚜껑의 몇 곳에 '壽','福'자를 청화안료로 써 놓았는데 매우 인상적이다. 형태도 좋고 청화안료의 발색과 바탕흙, 유약의 질도 뛰어나게 좋은 우수한 작품이다. (높이 13cm)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
이 청화백자글자무늬누빔바리(백자청화문자문발)는 조선시대(18세기) 도자기이다. 굽도리로부터 위로 퍼져 올라가다가 아가리 부위에서 주름을 잡아 전이 안으로 약간 오무라들게 하였는데 그 모양이 퍽 세련되었다. 입가와 안쪽 바닥 한 가운데엔 '壽', '福'자를 써 놓았다. 순백소지 위에 입혀진 흰 유약도 아름답다.
[청화백자그물무늬붓꽃이]
이 청화백자그물무늬붓꽃이(백자청화그물문필통)는 조선(18세기)의 도자기이다. 위아래가 약간 밖으로 벌어진 원통형의 유물이다. 이런 원통형의 도자기 붓꽂이는 조선 후기에 많이 제작되었다. (높이 14cm)
[청화백자격자무늬12각접시]
이 백자청화격자문12각접시는 조선시대(18세기-19세기)의 도자기이다. 이 유물처럼 12개의 모를 낸 것은 흔치 않다. 각들 사이의 폭은 놀라울 정도로 같다. 안 무늬의 색은 검푸른 기를 띠고 어두운 감을 주는 바탕흙은 좋고 유약도 맑고 고루 잘 입혔다. (직경 17cm)
陶 磁 器 (靑磁)
청자학,봉황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항아리(청자상감운학문호)는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1.8cm)
[청자학,구름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병(청자상감운학문병)은 고려시대(12세기 말-13세기 전반기)의 유물이다 (높이 36.5cm)
[청자학,구름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
이 청자학,구름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청자상감운학문사이호)는 고려시대(12세기 중엽)의 유물이다. (높이 23.8cm)
[청자학,구름,국화무늬박이바리]
이 청자학,구름,국화무늬박이바리(청자상감운학국화문대접)는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구경 11.5cm)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청자상감백학수초문편호)은 고려시대(13세기)의 유물이다. 이 유물은 생김새에서 앞뒷면이 납작하고 어깨에 4개의 사자 대가리모양을 형상한 장식을 한 것이 특징적이다.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
이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청자상감백학문병)은 고려시대(13세기 초)의 유물이다. 고려도자들에는 흔히 학, 갈대, 국화 등이 장식된다. (높이 25cm)
[청자포도,넝쿨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
이 청자학,갈대무늬박이병(청자상감백학문병)은 고려시대(13세기 초)의 유물이다. 고려도자들에는 흔히 학, 갈대, 국화 등이 장식된다. (높이 25cm)
[청자포도,넝쿨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
이 청자포도,넝쿨무늬박이귀달린항아리(청자상감포도문사이호)는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2cm)
[청자참외모양꽃병]
이 청자참외모양꽃병(청자과형병)은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이다. (높이 25.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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