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으기-1-

권병수댁 둘째 성혼날-끝 풀이-

바래미나 2009. 1. 11. 23:52

 

  당구 게임끝내고 길건너 배비장 갈비집으로 자리를 옴기고-뭔 이바구가 그리 많은지!

  참~ 오랫만에 만난 친구도 있고 해외에서 방문중인 친구- 이렇게 반가울수가-

 먹은것 없이 배 부른 자릴세!

 뒷자리가 그래도 푸짐한것 같아

 문영이 사원이 오랫만이지?

 회장님 교장 선생님 총무 보조님 수석 총무님-정무에 바뿌신 종복님 반~갑소!

 파장인가 그릇들이 다 깨끗 하네요

 황교장 이해 해줘요!-뭔지-

 할말이 많취~~~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