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Hear Me (Tears Into Wine) - Jim Brickman & Michael Bolton

바래미나 2009. 1. 5. 03:09

Hear Me (Tears Into Wine) - Jim Brickman & Michael Bolton 입니다.

 

허니의 세계, http://cafe.daum.net/songbhusa2


 

    Hear Me /    (Tears Into Wine)
Jim Brickman & Michael Bolton   


Take these tears,
put em in a bottle.
Don't let these tears I cry be in vain.

눈물을 거두어
병에 담아 주세요
내가 운게 헛되지 않도록
눈물을 그냥 두지 말아주세요


Take these tears,
keep them up in heaven.
Water my life with tears like rain

눈물을 거두어
천국으로 올려주세요
내 삶은 비처럼 눈물 젖어 있네요

Hear me,
hear my words unspoken,
Restore my faith in hopin’

귀 기울여 주세요
내가 말하지 않은 말들까지도
내가 소망했던 약속 되돌려주세요

Hear me,
I am feeling broken I am broken open.

귀 기울여 주세요
내 마음이 아파요
산산이 부서졌어요

Take this life,
turn it into something,
I'm afraid it's just wasting time

내 삶을 들어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세요
내가 단지 시간만 보내는 것일까봐 두려워요


Turn this life the sun has ripened,
grow it slowly on the vine.
Turn my tears into wine

내 삶을 찬란한 태양처럼 바꿔주세요
넝쿨처럼 뻗어가게 해주세요
내 눈물을 포도주로 바꿔주세요


Turn my tears into wine,
turn these tears into wine
All that's left of me are traces.
Make me stronger in my broken places

내 눈물을 포도주로 바꿔주세요
내 눈물을 포도주로 바꿔주세요
지금 나의 남은 것은 부질없을 뿐이에요
부서진 삶의 순간들로 하여금
이젠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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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Brickman / Serenade ★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짐 브릭만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과는 달리 정통 뉴 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 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드 클레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눈 뮤지션.

 
 
조지 윈스턴의 인기를 능가하는  뉴에이지 팝아티스트.
연인들이 꼽는 사랑의 메신저이자  최고의 로맨틱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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