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년 모 임 2008
사 당 역 10번 출구 부근 카페 레스트랑 카 사 미 아 입니다.
차~ㅁ 오랫만에 만난 친구도 있구요- 반가웠습니다 -
모두 건강 하여 참 좋았 습니다. 그간 수고하신 부회장님 총무님-그리고 수고하실 동총무님
신임 회장님 유리종 치십니다. 자~ 조용! 여길 보셔요-잉
왜? 박수 치는지 내용은 모르겟는디요-박수도 치고-
노년에 맛선 자리 ? 기분이 풍기나~ 콜라택?
뭐가 그리 할말들이 많으신지...
요즘 - 뭐시가?~(뭔지는 몰라도)채현님 표정이 ~아~~(그래)
거기 서서 뭐 한대유~~~
뭔 일인감?-한잔들 하시지...
전 여사 뭐이 그리 좋으시대유~~
입 꼭 다물고 있지 말고 야그라도 좀...
자~자자 준비 하시고--(건배)
자~ㄹ 맞아요- 멋져 부러! --(누구 보면 아니됨니다요) 켔어요
앞 에 준비하던~~~건 배 이제사 ---거~ㄴ ㅂ~ㅐ
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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