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아드 아틀라스에 있는 초구 치는법을 소개합니다.......
(본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글중 필자라 함은 아틀라스의 저자 월트 해리스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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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15점 1세트 경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초구를 포지션시키면 바로 다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기에, 초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 가능하다면 초구를 치는 일정한 기준을 정하라.
평행한 큐, 수구의 속도, 기본팔로-스루스윙, 보통의 그립과 손목사용 등이 될것이다
** 필자는 1적구의 두께를 1/2이나 3/4이 아닌 5/8 두께로 맞추는것을 선호한다.
우선 1적구를 키스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한 다음 수구를 득점권 진로로 보내야 한다
** 수구는 절대 일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고로 5/8 두께를 맞추려면 3/4 정도의 두께로 조정하여 겨냥해야 한다.
** 수구가 2적구로 향할 수 있는 당점을 실험해 보라.
아마도 10시30분이나 11시 당점이 적절할 것이다.
** 트랙은 최종적으로 55 지점을 향한다.
너무 강하지 않되 시원하게, 전체적인 감을 잘 살려 샷하라.
** 만일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립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팔로-스루를 줄여보라.
** 공마다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자주 테스트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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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월터해리스의 의견으로써,,, 가장 적절하게 초구치는 법을 설명했다고 봅니다....만
당구에 있어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위을 글을 참고로 하되.....본인의 스타일에 적절히 적용시켜.....수십번..수백번 연습하여...........
경기에 지는 한이 있더라도 ....초구는 실수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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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만의 멋진 Break Shot 을 구경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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