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나드리-노래방도가고,어제 사냥한 고기도 먹고-3-

바래미나 2008. 6. 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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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들 드셧나봅니다.산책도 하고...모두 노래방으로 갑니다.

쥔장 내외도 함께-해야할 일 두고못간다는 마님꺼정---꼬셔서

택시 부르고-무남이 친구차까지 해서 나누어 타고 읍내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친구여---

낚시로 사냥한 괴기들 이 아침에 먹음직한 모양으로 변햇습니다.

나누어 한점씩 맛보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맛이-

아침 식사 감사합니다-

    추풍령인 새벽(2:30)까지 마닐라 게임 하고서도 신새벽에 바람과함께

고기 사냥 나가서 큼직한놈으로 --

오늘은 바람이 건저올렷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좀전에 먹엇다는 그 괴기 말입니다. 

         Jer Ser Der Sote Lam(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수사네 룬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