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좋은 이야기-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바래미나 2008. 4. 26. 01:41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