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ff Golub / Naked City 외 】
Jeff Golub
모던 블루스의 한 단계를 훌쩍 뛰어넘는 뛰어난 컨템퍼러리 기타리스트,
JeffGolub.그는 이미 Blues, Soul, Rock,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혼합을 통해 Contemporary Jazz와 Blues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기타 입문은 8살때 자신의 고향 오하이오에서 열린 Ole Opry 콘서트에 갔다가 기타라는 악기의 매력과 위력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버클리 음대에 다니면서 , Billy Squier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부터 곧바로 탁월한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옮긴글)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01. Funky Is as Funky Does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03. Nitpickin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06. Mama Did nt Raise No Fool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08. Keep The Ball Rollin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11. Yohimbe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positioncontrols="0" EnableContextMenu="" autostart="false" loop="true" volume="0" showstatusbar=""> 12. Spooky
짧은 기간 안에 Peter Wolf, John Waite, Tina Turner, Vanessa Willianms 같은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레코딩에 참여하면서 이내 High-Value의 세션주자로 안착하는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Golub은 1994년, 드디어 그 자신이 처음 사랑하던 재즈와 블루스를 추구하기 위해 'Avenue Blue'라는 밴드를 구성하여 앨범을 내게 된다. Contemporary Jazz 스타일의 앨범 'Avenue Blue'는 R&B를 접목한 Jazz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1996, 1997년도에도 각각 Avenue Blue 2, 3집인 'Naked City'와 'Nightlife'를 발매하여 눈부신 음악적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1999년, 앨범 'OUT OF THE BLUE' 을 내면서 다시 솔로로 전향한 그는 라틴풍의 리듬, 소울풀한 멜로디, 드라마틱한 화음을 가진 새롭고 혁신적인 블루스 연주를 보여주면서 솔로로서 보여줄 수 있는 한단계 발돋음하는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1988년 기타계에 회오리바람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첫 솔로 데뷰앨범 'UNSPOKEN WORDS' 의 발매는 그의 이러한 음악적 사고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1995년, 뉴욕 블루노 트에서 주급으로 피아노의 거장 Bob James와 함께 연주할 기회를 가졌었던 그가 후에 James와 함께 투어와 연 주활동까지 하게 된 것도 바로 그의 음악적 탁월함에서 오는 행운일 것이다. 12번 트랙 'Spooky'의 원곡은 미국의 소프트 락그룹 Classics IV 의 1968년 발표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최근에는 밀라노 클럽씬에서 유명한 DJ 닥터 조일(Doktor Zoil)의 2004년 발표된 솔로 데뷔 앨범 에 수록된 리메이크 버전이 모 광고 음악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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