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Goodbye - Jessica Folcker

바래미나 2008. 3. 4. 22:15
                                                    Goodbye - Jessica Folcker


  



 


Goodbye / Jessica Folcker (Jessica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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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But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But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Repeat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But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But there`s nothing left to try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just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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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후렴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안녕이라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군요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제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 건 고통스러워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진 않아요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후렴 반복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찌할 수가 없어요
안녕이라고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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