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숑

[*샹 송*] La Nuit [그 날밤] - Adamo

바래미나 2008. 1. 31. 17:26
                                                              [*샹 송*] La Nuit [그 날밤] - Adamo
    
    ♪ La Nuit [그 날밤] -  Adamo 
    Si je t"oublie pendant le jour
    Je passe mes nuits à te maudire
    Et quand la lune se retire
    J"ai l"âme vide et le cœur lourd
    La nuit tu m"apparais immense
    Je tend les bras pour te saisir
    Mais tu prends un malin plaisir
    A te jouer de mes avances
    La nuit je deviens fou, je deviens fou
    Et puis ton rire fend le noir
    Et je ne sais plus où chercher
    Quand tout se tait revient l"espoir
    Et je me reprends à t"aimer
    Tantôt tu me reviens fugace
    Et tu m"appelles pour me narguer
    Mais chaque fois mon sang se glace
    Ton rire vient tout effacer
    La nuit je deviens fou, je deviens fou
    Le jour dissipe ton image
    Et tu repars, je ne sais où
    Vers celui qui te tient en cage
    Celui qui va me rendre fou
    Le nuit je deviens fou, je deviens fou
    ** 그 날밤 ** 
    만일 내가 하루 동안 당신을 잊게 된다면
    난 당신을 원망하며 온 밤을 보내겠어요.
    그런데 달이 사라져버릴 때면
    난 허전함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울 거에요.
    그 날밤 당신은 내게 아주 멋지게 보였어요.
    난 당신을 잡기 위해 팔을 뻗었지요.
    하지만 당신은 심술궂게도
    내가 접근하는 것을 조롱하며 즐거워했어요.
    그날 밤 난 바보가 되었어요. 바보가 되었답니다.
    게다가 당신이 웃는 소리에 난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난 어찌할 바를 몰라했지요.
    모든 것이 잠잠해지고 희망이 다시 솟아났어요.
    그래서 난 당신을 다시 사랑하기로 했어요.
    잠시 후 당신은 내게서 곧 사라졌지만
    나를 비웃으려고 나를 불렀지요.
    정말이지 매순간 나의 피는 얼어붙었답니다.
    당신이 웃는 소리는 모든 것을 없애버리는 듯 했어요.
    그 날밤 난 바보가 되었어요. 바보가 되었답니다.
    그날로 인해 당신에 대한 환상이 깨어졌어요.
    그리고 당신은 되돌아가고 난 알 수가 없었답니다.
    작은 방으로 당신을 데리고 간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
    나를 바보로 만든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그 날밤 난 바보가 되었어요. 바보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