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좋은 이야기-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바래미나 2008. 1. 27. 02:37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둥굴둥굴 내사는 주위와 타협하고 남에게 피해준일 없이 살았다 싶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생각이고 남들이 나를 보는 관한점은 다를수있는 것이 내가 사는길입니다 남에게 싫은소리 기분언짢게 했던 기억들은 잘 잊고사는 것이 사람마음입니다 살다가 매듭하나 지워놓지 않는 삶이 어디있나요 매듭이 굵지않아 눈에 잘띄지 않을뿐 더러는 �은 매듭이 보이지만 이런저런 자존심들이 가로막아 오랜시간 곪아터지는 매듭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허허로울때 허허로움 달래려 이런저런 마음의 방황을합니다 그런데 서로에게 지워진 매듭을 풀기위한 방황은 많이도 인색하며 살아요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겠지 .. 지금도 매듭하나 풀지못한채 시간만 흐릅니다 세월속에 묻어질 매듭은 아니지만 흐르는 세월속에 맏겨버릴 생각으로 마음속에 응어리 하나 남긴채 시간을 보냅니다 늘 배풀며 살자고 다짐하면서도 어느못된 마음 하나가 이다지 힘들게도해요 나를숙여 속시원히 풀어버리고 나면 지금의 어정쩡한 마음은 사라질텐데 쓸대 없는 자존심 하나가 내삶의 매듭 하나를 곪아 터지게 할려나봐요 둥굴둥굴 잘 살았다 싶은데 나도 모르게 세상에 내려놓은 매듭이 있습니다 걸어온 내 발자욱을 뒤돌아보며 비뚤어진 내 발자욱은 없는지 새심하게 살펴보는 마음 넉넉한 우리가 되어요 ♬추억의 가요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