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좋은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셋째, 진실해야 합니다. 넷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섯째,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여섯째,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일곱째, 나눔입니다. 여덟째,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홉째,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열 번째,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삶에있어 남들이 보면 별것아니고 가장 평범하지만 나만이 느낄수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잡다한 삶의 무게들에 짖눌려 한고비 넘겼을때의 잠시 주어지는 안도의 한숨이 그렇고 흩어져 지내던 많지 않는 가족이지만 옹기종기 둘러 앉았을때의 행복함이 있어 가끔은 이런게 행복이구나 정말 하잘것없는 것에서 커다란 행복의 기쁨을 찾습니다 작지만 소중하게 느껴지는 한순간을 위해 무던히도 세상과 씨름하고 타협하며 살아온 날들의 힘겨움은 한순간에 허물짐을 느낍니다 작고 허름하지만 내집한칸 마련할때의 세상 다 가진듯하던 행복 그것이 밑거름 되어 더 나은 보금자리 위해 세상속으로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하나씩 이루며 살던때의 넘치던 행복을 돌아보면 그때가 좋았다란 생각을합니다 많은걸 이루고 불편함 없이 산다싶은데 저꾸만 웃음이 사라지고 가슴벅찬 행복의 희열은 기억속의 것들뿐, 그만큼 욕심들이 덕지덕지 내안에 잠재해 있다는 증거일것입니다 명절빔으로 얻은 분홍 코무신 한켤레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던 아련한 시절의 소박함 작은 승용차 하나 마련했을때 몇날을 밤잠설치며 친정에갈 꿈을꾸며 맘 들뜨던 시절이 있었지요 몇꼽절 좋은 차가 내집앞에 그런데 별 관심없이 지나치는 흐트러진 내 속을보며 놀랬던 날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날들을 반성합니다 행복의 눈높이 먼저 낮춰봐요 가장 살기싫은 오늘 일지라도 어제죽은 그이가 가장 살고싶어하던 날" 글귀를 꼭꼭 새겨담습니다 ♬ Dalida / Quelques Larmes De Pluie (Rain and T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