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연주곡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Menken(섹소폰 연주곡)

바래미나 2007. 10. 2. 03:27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Menken(섹소폰 연주곡)


    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Barely even friends,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arise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더할수 없을 많큼 진실한 이야기 친구라 할수도 없던 그들사이에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누구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같은 느낌, 언제나 다가오는 놀라움 예전처럼 여전하면서 언제나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한 사랑 시간속에 흘러온 오래된 이야기 노래속에 녹아온 선율같은 사랑 쓰면서도 달콤하고 신비로운 사랑 그대가 변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고 그대가 과거에 잘못 했음을 깨달을 수 있고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햇살처럼 뚜렷한 시간속에 흘러온 오래된 이야기 시처럼 오래된 노래 미녀와 야수의 사랑 이야기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Menken(섹소폰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