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말한다....
ko-1은 정찰기라고.....정찰기를 가지고는 600억짜리 롱보우레이더가 달린
아파치 헬기를 대체할수 없다고......ㅡㅡ
정말 그런가??
아파치 헬기의 주임무는 지상군 특히 전차를 잡는게 주임무인 헬기이지비싸
다고 해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헬기는 아니다.
혹자들은 아파치 헬기를 가지고 롱보우 레이더가 달린 헬기는 작은 조기경
보기니 머니 하면서 열변을 토한다....
정말 그런가?? 아파치 헬기에 달린 롱보우 레이더는 탑지거리가 10~16km에
불과한 꼬마 레이더다......이꼬마레이더를 조기경보기의 레이더와 비교할수가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ko-1과 지상공격기들을 잘 조합한다면 비싼 400~600억짜리
헬기를 도입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일거라고 본다.
적의 전차부대도 중요하지만 일단 현대전은 공중전이다....공중을 제압하지 못하면
어차피 헬기는 뜨지도 못한다.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뜨지도 못하는 값비싼 헬기를 도입할 것인가...아니면
비슷한 가격의 최신예기를 도입하고 ko-1과 합동작전을 벌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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