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자료

모공정의 실물 사진

바래미나 2007. 7. 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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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정 (毛公鼎) : 西周후기(B.C9~8세기)작품으로
재상에 임명된 毛가 선왕(宣王)의 치적을 적은 것이다.
500여자의 전서체(金文)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