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 선운사
대웅보전(보물 제 290호>
주존불(비로자나불)
우측의 영산전과 좌측의 명부전
관음전에 모셔져 있던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79호)은 어디론가 옮겨져 보이지 않는다.
만세루 내부
도솔암 마애불(보물 제1200호)
빗살문 사이로 바라본 도솔암 내원궁 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
천마바위
선운사 부도전(추사가 쓴 백파선사비는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이지 않는다.)
외변산 해안도로
새만금 방조제
멀리 새만금 방조제와 수문이 보인다.
새만금 방조제 바깥쪽의 바다 풍경
성웅 이순신 세트장에서
궁항 앞바다
성웅 이순신에 사용하였던 거북선
간간히 내리던 비는 멈췄으나 구름이 많아 아쉬웠던 일몰.
솔섬을 배경으로 한 일몰
능가산 내소사
입구의 전나무숲길
부도전
전나무숲길을 지나면 벚꽃나무길
1000년 묵은 느티나무
대웅보전
꽃살무늬 창살
범종루
법고 : 축생(畜生)의 고통을 쉬게 한다.
범종 : 불법의 소리로 지하의 모든 지옥중생에게까지 들려 주어서 고통을 벗게 한다.
목어 : 물속에 사는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
운판 :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하고, 날짐승을 제도한다.
보리대를 태워 연기가 자욱한 김제평야
대웅보전(보물 제 290호>
주존불(비로자나불)
우측의 영산전과 좌측의 명부전
관음전에 모셔져 있던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79호)은 어디론가 옮겨져 보이지 않는다.
만세루 내부
도솔암 마애불(보물 제1200호)
빗살문 사이로 바라본 도솔암 내원궁 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
천마바위
선운사 부도전(추사가 쓴 백파선사비는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이지 않는다.)
외변산 해안도로
새만금 방조제
멀리 새만금 방조제와 수문이 보인다.
새만금 방조제 바깥쪽의 바다 풍경
성웅 이순신 세트장에서
궁항 앞바다
성웅 이순신에 사용하였던 거북선
간간히 내리던 비는 멈췄으나 구름이 많아 아쉬웠던 일몰.
솔섬을 배경으로 한 일몰
입구의 전나무숲길
부도전
전나무숲길을 지나면 벚꽃나무길
1000년 묵은 느티나무
대웅보전
꽃살무늬 창살
범종루
법고 : 축생(畜生)의 고통을 쉬게 한다.
범종 : 불법의 소리로 지하의 모든 지옥중생에게까지 들려 주어서 고통을 벗게 한다.
목어 : 물속에 사는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
운판 :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하고, 날짐승을 제도한다.
보리대를 태워 연기가 자욱한 김제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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