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요

[스크랩] 탱고 감상!!^*^

바래미나 2007. 5. 6. 01:55


Valzer Per Un Amore..........Fabrizio De Andre

Quando carica d'anni e di castita tra i ricordi e le illusioni del bel tempo che non ritornera,troverai le mie canzoni, nel sentirle ti meraviglierai che qualcuno abbia lodato le bellezze che allor piu non avrai e che avesti nel tempo passato ma non ti servira il ricordo..

non ti servira che per piangere il tuo rifiuto del mio amore che non tornera. Ma non ti servira piu a niente, non ti servira che per piangere sui tuoi occhi che nessuno piu cantera. Ma non ti servira piu a niente, non ti servira che per piangere sui tuoi occhi che nessuno piu cantera...

Vola il tempo lo sai che vola e va, forse non ce ne accorgiamo ma piu ancora del tempo che non ha eta, siamo noi che ce ne andiamo e per questo ti dico amore, amor io t'attendero ogni sera, ma tu vieni non aspettare ancor, vieni adesso finche e primavera. *********** 시간들과 정결을 모을때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시간속의 기억들과 착각(환상)들 사이에서 너는 나의 노래들을 찾을거야 노래들을 느끼는 동안 (너는) 놀랄거야 누군가 지나간 시간 속에 네가 가진, 그리고 그 순간 앞으로 네가 가지지 못할 그 이상의 아름다움들을 칭송하기에..

그렇지만 너에게 기억은 더이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앞으로 돌아오지 않을 내 사랑속의 네 거부로 인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렇지만 너에게 더이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야 앞으로 노래하는 이가 아무도 없을 너의 눈 속에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렇지만 너에게 더 이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앞으로 노래하는 이가 아무도 없을 당신의 눈 속에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니가 지나고 간다며 알고 있는 그 시간이 지나고 있어 어쩌면 우린 모르고 있을지도 몰라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은 시간이 더욱 더 존재하는구나 서로 멀어져가는 우리.. 그리고 이것을 너에게 사랑이라고 이야기 할께, 사랑 매일 저녁 난 너를 기다릴거야 하지만 너만은 더이상 기다리지 말고 와줘 지금 와, 봄이기까지..................

모셔온 노래
출처 : 수선화 이별없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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