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just my fantasy boy
I
made you up you were my toy
And I found you as a dream inside my
head
Your eyes are like a mystic dream
The deepest blue I've ever
seen
You're a mixture of the new man and gypsy
Tell me why tell me why
You're so real when I
dreaming
Don't you know I have to face reality
oh ~ ~
Fantasy boy
Please be my lover
not my toy
Cause I need you to be real
To be no fantasy
I want to
touch and feel
My fantasy boy
Come on and step
into my life
It's so much harder to survive
Without your love for
me
And take me to eternity
I know someday we're gonna
meet
Fantasy boy I feel your heat
Want to squeeze you tease you hold you
In my arms
난 널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렸어
난 널 꿈속에서 발견했지
네 눈은 미스테리하고 깊고
푸른 꿈같아 처음 보는 거야
넌 네 느낌과 폴뉴먼을
섞어놓은 것 같아
왜 그런지 내게 말해,
왜 그런지 내게 말해,
꿈을 꿀 때 넌 진짜 같아
내가 현실과 직면해야
한다는 걸 넌 모르니?
환상의 남자여
장난감이 아닌 나의 사랑이 되어줘
왜냐하면 난 실제로 존재하고
환상이 아닌 니가 필요해
난 널 만지고 느끼길 원해
나의 환상의 남자여
내 인생으로 들어오렴
나를 향한 네 사랑없이
살아남는 건 너무 힘들어
날 영원히 데려가줘
난 언젠가 우리가 만날 것을 알아
난 너의 열기를 느껴
난 널 꼭 껴안고 싶고,
놀리고 싶고, 널 안고 싶어
1977년 스페인으로 처음 데뷔하였다고 한다.
이 앨범의 Yes Sir, I Can Boogie라는 곡은
그 후, 1983년 오리지널 Baccara는
변신을 시도하게 되는데
1988년 발매된 Fantasy Boy는 전 유럽을 휩쓰는 일대 사건이 되었다.
이때 재탄생된 Fantasy Boy는 New
Baccara를
팬들의 뇌리에 기억시키기에 충분했다.
London Boys와 대별되는
강렬한 비트와 여성적인 화음은
일약 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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